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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최우수영화상 등 3관왕…송강호·윤여정 男女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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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최우수영화상 등 3관왕…송강호·윤여정 男女주연상

뉴스1입력 2017-10-13 20:44수정 2017-10-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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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포스터 © News1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이 부일영화상 3관왕의 영예을 안았다.

‘택시운전사’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일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영화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제작사 더램프의 박은경 대표는 “고인이신 힌츠페터 기자님꼐 감사하다”며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님, 이 영화의 시작이자 끝인 저희의 ‘택시운전사’ 만섭 송강호 선배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News1

이날 남우주연상은 ‘택시운전사’의 송강호에게 돌아갔다. 송강호는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다 있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시고 등을 두드려주신 1200만 관객에게 영광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나는 부일영화상과 커 온 배우다. 신인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오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매해 부산국제영화제 시기에 시상식이 열린다.

-이하 수상자(작).

◇촬영상_‘악녀’ 박정훈

◇음악상_‘꿈의 제인’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미술상_‘군함도’ 이후경

◇각본상_‘박열’ 황성구

◇유현목 영화예술상_故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인감독상_‘연애담’ 이현주

◇신인남자연기상_‘꿈의 제인’ 구교환

◇신인여자연기상_‘박열’ 최희서

◇부일독자심사단상_‘택시운전사’(장훈 감독)

◇남우조연상_‘불한당’ 김희원

◇여우조연상_‘군함도’ 김수안

◇최우수감독상_‘아수라’ 김성수

◇남우주연상_‘택시운전사’ 송강호

◇여우주연상_‘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최우수작품상_‘택시운전사’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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