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0월 13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1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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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나 지인,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난자와 정자를 기증받아 이뤄지는 임신 시술 건수가 한 해 10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 10월 13일자 1면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12일 국정감사가 시작됐죠. 이날 국정감사장에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의 이름이 하루 종일 오르내르며 과거정권 공방으로 흘렀는데요. 오늘의 주요 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공개합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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