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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고미 다카노리에 1라운드 TKO승…임현규·전찬미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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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고미 다카노리에 1라운드 TKO승…임현규·전찬미 판정패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9-23 14:32수정 2017-09-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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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김동현(28)이 UFC 파이트 나이트 117 메인카드 경기서 일본의 고미 다카노리(38)를 상대로 1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김동현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치른 UFC 파이트 나이트 117 메인카드 경기서 고미 다카노리(38)에게 1분30초 만에 1라운드 TKO승리를 거뒀다.

김동현은 첫 공격으로 고미를 제압했다. 탐색전을 펼치던 그는 기습적으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고미의 턱에 꽂아 넣었다. 김동현은 고미가 넘어진 사이 파운딩 연타로 경기를 끝냈다. 1분30초만이었다.

고미 다카노리는 1998년부터 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지난 2005년 일본의 격투단체 프라이드FC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실력자였다. 2010년 UFC에 진출한 이후 12전 4승 8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고미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현은 지난 2015년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를 통해 UFC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2연패를 거두다 지난 12월 브랜던 오라일리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둬 UFC 첫 승을 이뤘다. 지난6월에 티볼트 구티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상대 선수의 건강 이상으로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임현규(32)는 아베 다이치(25)와 웰터급 대결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전찬미(20)도 ‘판크라스의 초대 스트로급(-52kg) 챔피언 곤도 슈리(28)에게 1-2 판정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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