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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3-0 완파…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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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3-0 완파…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2연승

뉴스1입력 2017-09-22 22:21수정 2017-09-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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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대표팀. © 뉴스1 DB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이란을 제압하고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B조 2차전에서 이란을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5-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지난 20일 북한전에 이어 2연속 3-0 셧아웃 승리를 가져가면서 승점 6점을 확보했다.

이란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 6전 6승을 기록했다.

주장 김연경은 11득점으로 최다 득점자가 됐고 이재영이 9득점, 하혜진이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세터 김수지도 블로킹 2개 포함 6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연경은 2세트까지 경기에 나섰고, 승기가 굳어지자 3세트에는 휴식을 취했다. 박정아도 2세트부터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황민경과 한수지, 김희진 등이 고른 활약을 보이면서 한국은 셧아웃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B조에 개최국 태국과 북한, 베트남, 이란과 함께 속해 있다.

태국도 승점 6점을 기록 중인데, 한국은 점수 득실률에 밀려 현재 2위에 위치해 있다.

한국이 조 2위 이내에 들면 2018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23일 베트남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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