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배용준 아내 박수진, 더욱 물오른 미모-몸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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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4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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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니카비나더 제공
사진=모니카비나더 제공
둘째를 임신 중인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2)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는 14일 코리아 뮤즈 박수진의 2017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모니카비나더의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모니카비나더 인 서울(Monica Vinader in Seoul)’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박수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포즈부터 도회적이고 우아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모니카비나더 제공
사진=모니카비나더 제공

특시 둘째를 임신 중임에도 불구,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배우 배용준(45) 박수진 부부는 지난 8월 임신 초기라는 소식을 전했다. 2015년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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