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륨, 역대급”…진재영, 육감적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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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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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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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진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재영 화양연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재영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1977년생으로 만 40세인 진재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또 까무잡잡한 피부는 건강미를 더했다.

한편, 진재영은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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