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손잡고…” “그냥 가세요” 트럼프 손 뿌리친 멜라니아
기타
업데이트
2017-05-24 03:00
2017년 5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7-05-24 03:00
2017년 5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에어포스원을 타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으려 했다(왼쪽 사진).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가 손등으로 가볍게 쳐냈다(오른쪽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멋쩍은 듯 슬그머니 넥타이를 바로잡으며 계속 걸었다. 이를 놓고 불화설이 나오지만 ‘남편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려는 제스처’라는 해석도 나온다.
유튜브 캡처
#트럼프
#멜라니아
#이스라엘
#불화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