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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요가 동작 중 프러포즈 받은 女 눈물…어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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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요가 동작 중 프러포즈 받은 女 눈물…어땠기에?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4-21 14:00수정 2017-04-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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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요가 동작을 하다가 프러포즈 받은 여성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니아 주 출신 알렉 호란(25)이 여자친구 스테프 가드너(24)에게 프러포즈 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2017년 3월 26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 지역에서 촬영됐다고 소개하는 3분가량의 영상에서 호란은 누운 채로 두 발을 이용해 가드너의 몸을 들어 올린다. 호란의 발에 자신의 몸을 맡긴 가드너의 시선은 하늘을 향한다. 그 때 호란은 자신의 머리 아래 몰래 두었던 반지를 꺼내 가드너에게 보여준다. 반지를 본 가드너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라워하다가 호란과 입을 맞춘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가 겸 여행가인 호란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가드너와 2년 간 요가를 함께 해왔고, 그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려왔다고 설명했다. 깜짝 프러포즈 영상을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호란은 프러포즈를 받은 가드너의 반응에 대해 “매우 놀라워했다”면서 “그녀의 눈물에 나도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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