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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무너진 ‘신태용호’…마지막 평가전 세네갈에 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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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무너진 ‘신태용호’…마지막 평가전 세네갈에 0-2 패

레오강=정윤철 기자 입력 2018-06-12 01:26수정 2018-06-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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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 세네갈에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스트리아 그뢰디히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대표팀은 전지 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을 1무 1패로 마쳤다.

한국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196cm·전북)과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좌우 측면에는 이승우(베로나)와 이재성(전북)이 배치됐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민우(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전북)이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꼈다.

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전에 개인기를 앞세운 세네갈에 무너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인 세네갈은 한국(FIFA랭킹 57위)을 압도했다. 후반 10분 세네갈에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후반 42분 코나테에게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내줬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12일 밤 러시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한다.

레오강=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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