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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고 보람” ‘슈돌’ 이휘재,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부산 삼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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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고 보람” ‘슈돌’ 이휘재,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부산 삼대 여행’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3-13 18:13수정 2018-03-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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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캡처

개그맨 이휘재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2013년부터 ‘원년 멤버’로 활약한 이휘재는 하차 소식이 전해진 13일 어떤 방송들을 추억하고 있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이휘재 가족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2013년 11월 ‘슈돌’이 정규 편성된 이후 원년 멤버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휘재의 하차로 이제 ‘슈돌’의 원년 멤버는 모두 하차하게 됐다.

이휘재는 지난 6년간 아들 서언·서준과 수많은 추억을 쌓았다. 이휘재는 2014년 12월 ‘슈돌’ 기자간담회에서 서언·서준 그리고 아버지와 떠난 부산여행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당시 이휘재는 “방송에서 편집을 잘 해주셨는데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에 갔을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지만 보람됐던 게 삼대가 같이 갔던 부산여행”이라고 말했다.

이휘재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5월 방송에서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기도 했다. ‘가요무대’ 애청자인 아버지를 위해 서언·서준과 ‘가요무대’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아버지가 자신과 손자를 알아보지 못하자 눈물을 흘렸다.

방송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휘재 아버지라는 키워드가 올라왔고, 누리꾼들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자신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날, 이휘재는 또 어떤 방송을 추억하고 있을까.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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