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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홍정호, 장쑤 떠나 전북으로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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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홍정호, 장쑤 떠나 전북으로 임대 이적

뉴스1입력 2018-01-13 20:38수정 2018-01-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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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의 이적 소식을 알린 장쑤. (장쑤 홈페이지). © News1
중국 프로축구 장쑤 쑤닝에서 뛰었던 수비수 홍정호(29)가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로 향한다.

장쑤는 1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홍정호의 이적 소식을 알렸다. 장쑤는 “수비수 홍정호가 전북으로 임대 이적 한다”고 발표했다.

홍정호는 2016년 7월 아우크스부르크(독일)를 떠나 장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장쑤 사령탑이었던 최용수 감독의 신뢰 속에 2016시즌 장쑤의 중국 슈퍼리그 컵대회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최용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면서 위치가 흔들렸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구상에서 빠졌다.

결국 K리그로의 복귀를 타진한 홍정호는 전북으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장쑤 SNS) © News1

장쑤는 “홍정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서 “장쑤에서 그 동안 보여준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작별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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