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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컵스·밀워키 오승환에 관심…몸상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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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컵스·밀워키 오승환에 관심…몸상태 좋아”

뉴스1입력 2018-01-13 09:53수정 2018-01-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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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끝판대장’ 오승환(36)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서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등 몇몇 팀들이 오승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또 “오승환의 몸상태가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컵스와 밀워키는 공통적으로 불펜 보강이 필요한 팀들이다. 나이가 많긴 하나 오승환의 필요성이 충분한 이유다.

오승환은 빅리그 진출 첫 시즌이던 2016년 76경기에서 79⅔이닝을 소화하며 6승3패 19세이브 14홀드에 평균자책점 1.92로 활약했다. 시즌 중반에는 마무리투수 트레버 로젠탈의 부진을 틈타 중책을 이어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62경기에서 59⅓이닝동안 1승6패 20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10으로 썩 좋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2년계약도 마감된 오승환은 결국 재계약없이 시장으로 나왔고, 해가 바뀐 현재까지도 좀처럼 계약 소식이 없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많은 팀들이 오승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신을 통해서도 꾸준히 언급이 되고 있는 등 오승환은 시즌 전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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