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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최연소 억만장자’ 스피겔과 웨딩사진 공개 “내가 꿈꿔왔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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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최연소 억만장자’ 스피겔과 웨딩사진 공개 “내가 꿈꿔왔던 드레스”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7-17 16:20수정 2017-07-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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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4)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27)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멋진 날(Such a magical day)”이라며 웨딩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미란다 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에반 스피겔과 다정히 손을 맞잡고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로 불리며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던 미란다 커는 노출 없이 고전미를 살린 웨딩드레스를 택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날 미국 연예매체 피플도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의 드레스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 했다. 마리아 그라치아는 매체를 통해 “미란다 커는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했고,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이날 올린 다른 게시물에서 “내가 꿈꾸던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 디올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지난 2014년 뉴욕에서 7세 연하 에반 스피겔과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듬해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약혼을 발표했고 지난 5월 미국 LA 자택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창업자인 에반 스피겔은 2014년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꼽혔다. 또 2015년 미국 포브스지가 ‘최연소 억만장자’로 선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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