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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이승우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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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이승우에 눈독”

이종석기자 입력 2017-06-20 03:00수정 2017-06-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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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영입 적극 추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승우(19·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사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9일 “도르트문트가 이승우에게 관심을 갖고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를 ‘아시아의 보석’, ‘드리블 왕’으로 표현하면서 “최근 한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때 좌우 측면에서의 움직임과 인상적인 드리블로 도르트문트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이승우를 소개했다.

1909년 창단한 도르트문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영표 KBS 해설위원(40)과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26·아우크스부르크)이 거쳤던 팀으로 리그 우승 8차례(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전 3차례 포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차례를 차지한 명문 클럽이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30)가 이 팀에 소속돼 있다.

‘빌트’는 “도르트문트가 7월 13일부터 일본과 중국에서 아시아 투어 경기를 치르는데 이때쯤이면 이미 이승우가 도르트문트에 합류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시티를 포함한 몇몇 클럽이 이승우 영입에 관심을 보여 왔으나 그때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이승우#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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