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영화 ‘옥자’, 79개 극장 103개 스크린 상영 확정
더보기

영화 ‘옥자’, 79개 극장 103개 스크린 상영 확정

뉴스1입력 2017-06-19 17:24수정 2017-06-19 17:2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 ‘옥자’ 스틸 컷

배급사 NEW가 “영화 ‘옥자’가 전국 79개 극장, 103개 스크린에서의 상영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섬세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영화는 개봉을 열흘 앞둔 19일 현재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79개 극장(6/19 기준)에서 개봉을 확정하는 한편, 스페셜 광고와 특별한 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날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대한극장, 서울극장, 씨네큐브광화문, 아리랑씨네센터, 아트나인, 에무시네마 등 12개, 경기/강원권은 강화작은영화관, 뚜루시네마, 명필름아트센터 등 25개, 대전/충청권은 청주 SFX, 논산시네마, 부여금성 등 13개, 부산/경남권은 거제 엠파크시네세븐, 남해 보물섬시네마, 밀양시네마, 영화의 전당, 울산 현대예술관 등 7개, 대구/경북권은 고령 대가야시네마, 영주예당, MMC 만경관 등 6개, 광주/호남권은 마이골작은영화관, 무주 산골영화관, 부안 마실영화관 등 16개 극장에서 개봉이 확정되어 전국 각지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중 KU씨네마테크, KU씨네마트랩, 서울극장, 씨네큐브광화문, 아트나인 등 총 14개 극장에서는 고해상도 4K화질로 관람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는 4K 고화질 상영은 물론, 360도 입체적 사운드가 구현되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여 가장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옥자’는 상영 극장 확대와 함께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페셜 광고를 공개했다. ‘전 세계 제일의 슈퍼돼지 옥자를 구하라!’는 카피를 비롯 재치 넘치는 문구로 가득 찬 ‘옥자’의 스페셜 광고는 영화의 개봉을 확정 지은 전국 극장 리스트와 함께 추억을 되살리는 복고 스타일로 제작됐다.

전국 극장에서는 ‘옥자’를 예매한 모든 관객들에게 투명 부채와 포스트잇을 증정하는 것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옥자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랑스러운 옥자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예매를 진행한 일부 극장에선 개봉을 열흘여 앞둔 시점부터 매진행렬이 예상될 정도로 큰 호응을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