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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해치’로 18년만에 지상파 복귀…PD “작품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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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해치’로 18년만에 지상파 복귀…PD “작품에 큰 힘”

뉴스1입력 2019-02-11 12:52수정 2019-02-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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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해치’ 제공 © 뉴스1

‘해치’ 이용석PD가 이경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용석PD와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 정문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해치’는 배우 이경영이 ‘푸른 안개’(2001) 이후 18년만의 지상파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후 이경영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케이블 채널, 종합편성채널 및 영화를 위주로 활동했으며 지상파는 복귀하지 못 했다.

이경영은 극중 노론의 실세 민진헌 역할로 캐스팅됐다. 이용석PD는 이경영 캐스팅에 대해 “이 드라마는 정치 이야기도 있고 미스터리 구조도 있는데, 최근에 이경영씨가 배우로서 보여주는 행보가 중량감이 있다. 중견 연기자로서 이 드라마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믿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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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자 자기 인생에 목표 지향점이 있는 사람들의 선악과 세계가 충돌하는 드라마다”라면서 “자기 삶에 확고한 신념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점을 연기로서 잘 소화할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경영씨가 극에 무게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다. ‘이산’ ‘동이’ ‘마의’를 선보인 김이영 작가의 신작이다.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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