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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이던 퇴출건, 큐브 번복 ‘논란+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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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이던 퇴출건, 큐브 번복 ‘논란+혼란’ 가중

뉴스1입력 2018-09-14 16:18수정 2018-09-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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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이던은 여전히 입장발표 없어
뉴스1 DB © News1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번복하면서 논란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큐브는 지난 13일 오전 ‘회복할 수 없는 신뢰’를 언급하며 소속 가수인 현아와 이던을 퇴출시켰다. 하지만 공식입장을 발표한 지 7시간 만인 당일 오후 두 사람의 퇴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큐브의 이번 대처에 대중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루 사이 소속사 퇴출이라는 중요한 사안을 번복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마저 일어나고 있다.

큐브 번복 사태의 이유로 크게 거론되는 것 중 하나는 두 사람 퇴출로 인한 후폭풍이다. 현아와 이던의 퇴출 소식이 알려진 지난 14일 코스닥시장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6.57% 하락한 2775원에 마감됐다. 이로 인한 주주들의 반발로 두 사람의 퇴출을 번복했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찬성 못지 않은 반대 여론에 대한 부담도 거론된다. ‘합당한 대처’라는 의견과 ‘그래도 퇴출은 너무하다’는 의견으로 팬들조차도 의견이 분분했다. 영미권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일본 등 아시아 전역 등에서도 K-POP스타인 현아의 퇴출 소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당사자인 현아와 이던은 아무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아, 여러 부분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이 남아 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같이 음악 작업을 하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현아와 이던은 한 차례 부인 후 인터뷰에서 2년 째 열애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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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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