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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변했다”…‘도시어부’ 다시 찾은 이태곤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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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변했다”…‘도시어부’ 다시 찾은 이태곤의 한 마디

뉴스1입력 2018-07-13 07:14수정 2018-07-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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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도시어부

이태곤이 ‘도시어부’를 다시 찾았다.

12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이태곤, 박진철 프로가 출연자들과 함께 울릉도 참돔 낚시에 나섰다.

울릉도에서 출연자들과 만난 이태곤은 “여러분께서 저를 많이 찾아주셔서 ‘도시어부’에 다시 출연했다. 다시 와 보니 출연자들이 거만해졌다. 제가 내일 여러분을 대신해서 살짝 누르고 오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낚시 시작부터 이태곤에게 입질이 왔지만 힘 싸움 중 낚싯줄이 끊어졌다. 마이크로닷은 복어를 낚았다. 첫 참돔의 주인공은 박진철 프로였다. 건져
올린 참돔을 본 박진철 프로는 ‘도시어부’ 참돔 기록인 63cm를 넘길 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딱 63cm였다.

낚시 시작 후 한 번도 입질이 오지 않은 이경규는 “스트레스 안 받는 프로그램 없나. 신동엽이가 제일 부러워.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뿐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먹은 출연자들이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조류 상황에 맞춰 채비를 바꾼 이태곤에게 제작진은 “이경규 선배랑은 다르네요”라고 감탄했다. 채비를 바꾼 탓일까. 오후 낚시 첫 입질의 주인공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이 낚은 부시리는 비록 이날 대상 어종인 참돔은 아니었지만 71cm가 넘는 엄청난 크기였다.

이덕화마저도 6짜 부시리를 낚자 하루 종일 입질 한번 없는 이경규의 속은 타들어갔다. 초조한 박진철 프로도 “‘도시어부’ 나와서 한 번도 편안하게 배를 타 본 적이 없다”라고 했고 이경규도 “아버지. 저 왔어요”라고 소리치며 용왕을 불렀다. 하지만 결국 아무 성과 없이 첫날 낚시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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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던 중 이경규는 “오늘은 박진철 프로가 잘못했다. 울릉도 온 것도 그렇다”라고 불평했다. 박진철 프로는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한 건 고기 한 마리 낚은 것밖에 없다. 울릉도 오는 날짜도 장 PD 님이 정한 거다”라고 웃으며 반박했다.

이태곤은 ‘도시어부’에 다시 출연한 소감을 묻자 “작년만 해도 다들 낚시에 관해 순수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달라졌다. 고기에 욕심 엄청나게 내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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