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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PD “대배우 하지원, 감히 고생해도 되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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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PD “대배우 하지원, 감히 고생해도 되나 싶었다”

뉴스1입력 2018-07-12 15:03수정 2018-07-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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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왼쪽부터), 하지원, 김세정, 김병만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 News1

이영준 PD가 배우 하지원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영준 PD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에서 “한 작가가 하지원씨 섭외 어떠냐고 묻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제가 욕을 하면서 ‘말이 되니? 하지원이 이걸 왜 하니?’라고 했다. 작가가 ‘하지원씨가 우주를 사랑한대요’라고 해서 시작됐다”고 회상했다.

또 이영준 PD는 “이전에 정글이나 소림사, 뱃고동 같은, 땀이 있고 진정성 있는 리얼리티를 해왔는데 섭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임밸류 보다 진정성이다. 그게 섭외에서 제일 중요하다”며 “하지원씨를 만나 얘기해보니 정말 우주에 관심이 많더라.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 정말 관심이 많더라. 대배우가 감히 고생을 해도 괜찮을까 했는데 흔쾌히 봐주셔서 열심히 해줘서 좋은 섭외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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