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은 사진과 함께 “회사 방문. 지문 등록. 다음에 제대로 놀러가야지 ㅎㅎ”라고 적었다.
한편, JYP는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사옥을 정리하고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사했다. 2010년부터 17년 간 머물던 둥지를 옮긴 것.
JYP 신사옥에는 회의실, 업무 공간 등 기본적인 구성 외에 9개의 댄스 연습실, 18개의 보컬 연습실, 7개의 프로듀싱룸, 11개의 녹음 공간, 2개의 믹싱 공간 등이 마련됐다. 또 수장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뜻에 따라 유기농 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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