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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논란의 뚝섬 식당들, 마지막 기회에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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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논란의 뚝섬 식당들, 마지막 기회에 절치부심

뉴스1입력 2018-06-14 16:03수정 2018-06-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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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News1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골목사장들이 변화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서는 백종원이 각 가게 사장들을 불러 모은 긴급 소집 현장과 그 후, 180도 달라진 뚝섬 골목사장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성수동 뚝섬골목 첫 편으로 꾸며져 백종원의 혹독한 골목식당 실태 점검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백종원은 방송 사상 최초로 먹던 음식을 뱉는가하면, 역대급 독설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예인 식당의 테이와 배윤경을 비롯해 네 곳의 식당 사장님들을 불러 모아 미션 전달에 나섰다. 백종원은 기본기도 돼 있지 않은 사장들에 진심 어린 조언을 하며 “일주일의 시간을 줄 테니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오라”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골목 사장님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위생적인 부분부터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경양식 사장은 모든 고기를 당일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며 재료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족발집 사장은 조리도구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교체하며 절치부심했고, 장어집 사장은 문제가 됐던 장어와 해물 등 모든 식재료를 버리며 장사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

골목 사장들은 음식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명문대 출신 학구파답게 요리 관련 서적을 보며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고, 족발집 사장은 여러 가지 버전의 매운 양념 만들기에 나섰다. 샐러드집 사장은 뚝섬 골목을 돌며 새로 만든 샐러드의 시식회를 열기도 했다. 특히 장어구이집은 한동안 영업을 중단하며 메뉴 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본격적인 미션 시작에 앞서 MC 조보아는 각 가게들을 방문해 “일주일간 노력한 메뉴로 손님들의 리얼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깜짝 미션을 통보했다. 골목사장님은 예상치 못한 미션에 당황했는데,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될 식당은 어느 곳이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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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특별미션을 건네받은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의 열혈 연습 현장은 15일 밤 11시2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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