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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하차 뮤직뱅크 “당분간 솔빈과 짝 이룰 스페셜 MC 다양하게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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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하차 뮤직뱅크 “당분간 솔빈과 짝 이룰 스페셜 MC 다양하게 섭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5-17 10:13수정 2018-05-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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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이 강제 추행과 특수 협박 혐의로 입건된 사실을 뒤늦게 접한 KBS2 뮤직뱅크가 당분간 스페셜MC 체제로 프로그램을 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뮤직뱅크’ 제작진은 MC 이서원씨와 관련된 사건보도 이후 사건의 사실관계를 소속사 등을 통해 확인했고, 그에 따라 이서원씨의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어 “당분간 뮤직뱅크는 기존 MC인 솔빈씨와 함께 짝을 이룰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며 “매주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려 준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뮤직뱅크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원은 동료 여자 연예인 A 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달 8일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A 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 씨가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A 씨는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 씨가 흉기로 A 씨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서원은 이같은 사실을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그간 ‘뮤직뱅크’ 생방송을 비롯해 드라마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해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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