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개 건강 체크하려 대변 맛봤다”
더보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개 건강 체크하려 대변 맛봤다”

뉴스1입력 2018-02-15 00:43수정 2018-02-15 00:4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OtvN 어쩌다어른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강형욱이 훈련사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14일 방송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강형욱이 출연해 훈련사가 된 이유와 다양한 사연들로 감동을 안겼다.

강형욱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때 유기견 봉사를 했다. 봉사를 하면서 관련 전문가들을 많이 만났다. 그중 훈련사가 강아지에게 인기가 제일 많았다. 그래서 훈련사가 되고 싶었다”라고 어린 시절을 소개했다.

강형욱은 “하지만 어머니는 싫어하셨다. 강아지 관련 책들을 상자에 보관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버리셨다. 울면서 헌책방으로 책들을 찾으러 갔다”라고 말을 이었다.

훈련사가 되고 싶었던 강형욱은 16세때 어머니에게 “강아지 훈련사가 되고 싶습니다. 집을 나가도 될까요”라고 최대한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꿈을 밝혔다. 강형욱의 어머니는 펑펑 울었고 “내가 해준게 없어서 널 말릴 수가 없구나. 동생 걱정 말고 열심히 해라”라고 강형욱의 꿈을 지지했다.

훈련소에 들어간 강형욱은 당시 개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매일 개들의 대변을 맛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