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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측 “육지담 관련 루머·허위 사실, 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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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측 “육지담 관련 루머·허위 사실, 강경 대응할 것”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2-14 14:06수정 2018-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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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동아닷컴 DB

래퍼 육지담(21)이 올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22) 관련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강다니엘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 캡처 사진과 함께 “진짜 극도로 혐오한다. 아니 스토킹 불법 아님? 진짜 어이없어”, “강다니엘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라”, “감당이 안돼서 다 못 읽었는데 뭔 소리야”, “우리 얘기라서 봤다”라고 말했다.

해당 글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글을 쓴 팬이 자신과 강다니엘을 스토킹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자 ‘망상이다’라며 워너원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이들과 설전을 벌이던 육지담은 “심한 말 작작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중략)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캐스퍼는 약 2년 전 자신의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서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처음 알게 됐고, 두 사람이 서로 좋은 마음을 갖고 연락하다 바빠지면서 감정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슨 이유에서 지담이가 블로그 포스팅을 캡처해서 올린 건지,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지담이의 글들 속 오타가 난무하는지는 대화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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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확실한 건 블로그 글이 둘의 관계를 반영해서 쓴 듯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다”며 “당사자가 아니라 이 이상의 말과 상황을 설명 하긴 어렵지만, 둘을 알게 한 입장에사 더 이상의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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