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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에 “스토킹” 저격당한 강다니엘 팬 “사생팬 아냐…육지담과 관계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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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에 “스토킹” 저격당한 강다니엘 팬 “사생팬 아냐…육지담과 관계無”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2-14 11:56수정 2018-02-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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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래퍼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의 한 팬이 쓴 ‘강다니엘 빙의글’에 대해 “극도로 혐오한다”며 공개적으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블로그를 운영중인 A 씨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13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씨의 블로그 글을 여러 장 캡쳐한 뒤 “진짜 극도로 혐오한다. 아니 스토킹 불법 아님? 진짜 어이없어”, “감당이 안돼서 다 못 읽었는데 뭔 소리야”, “우리 얘기라서 봤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빙의글’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쓴 일종의 팬 픽션으로, 육지담이 공개한 글에는 강다니엘의 연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그를 “강봄”이라 부르는 등 연애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육지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글에 따르면 해당 빙의글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이에 논란이 일자 해당 블로그를 운영중인 A 씨는 “어떤 유명한 분이 인스타그램에 제 블로그 (글을)캡쳐뜨고 조롱하네요”라며 “다니엘군에게 문제가 될까 블로그를 닫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당황스럽네요. 저 그분이랑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A 씨는 블로그 프로필 글을 통해서도 “자꾸 와전되는 것 같습니다. 저 사생팬 아닙니다”라며 “글 내용 전혀 그분들과 관계없습니다. 아예 모르는 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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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 래퍼 캐스터가 14일 자신을 통해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밝히며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한 걸로 알고 있다”며 “둘을 알게 한 입장에서 더 이상의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캐스퍼의 발언으로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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