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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역대급 빈곤 처한 병만족…베리로 ‘베리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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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역대급 빈곤 처한 병만족…베리로 ‘베리 해피’

뉴스1입력 2018-02-10 07:16수정 2018-02-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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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 병만족이 베리로 허기를 달랬다.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 35기 병만족의 극지 정복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병만족은 배를 타고 유빙과 빙하가 떠다니는 바다 한가운데서 캬약에 의존한 채 육지로 이동하는 첫 번째 극지 도전을 시작했다. 이 도전에서 물 공포증이 심한 홍진영은 결국 포기하고 배로 육지까지 이동했다.

육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서둘러 야영지로 이동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에서 피로와 허기를 잠시 잊은 병만족은 서둘러 야영 준비를 시작했다. 첫날 변덕스러운 날씨에 애먹은 김병만은 훨씬 튼튼한 집을 지었다.

홍진영은 채연과 함께 깔라파떼 채집에 나섰다. 홍진영은 열매를 따면서 한채영의 이상형을 물었다. 한채영은 말이 통하고 착한 성격에 외모는 턱선이 가시 같은 남자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어느새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홍진영은 “나도 쉬는 날이 거의 없다. 내가 어릴 때부터 가수를 하고 싶었는데 바빠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진짜 힘들 때는 옛날 생각을 한다. 그렇게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라고 하면서 인생과 가수 선배로 채연에게 조언했다.

30시간을 굶은 병만족은 홍진영과 정채연이 딴 열매로 주스와 잼을 만들었다. 그 와중에 홍진영의 가방에서 잼을 만들 냄비부터 다양한 물건들이 끊임없니 나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주스와 잼이 완성됐다. 출연자들은 많지 않은 양이지만 먹을 게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완성한 잼을 맛본 김병만은 “우와 신달”이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홍진영이 식빵에 찍어 먹으면 좋겠다고 하자 너도나도 함께 먹고 싶은 음식을 말했고 한채연이 스테이크 소스로 만들면 좋겠다고 하자 모두 크게 동감했다.

역대급으로 빈곤한 도전을 펼친 병만족이 베리의 일종인 깔라파떼로 허기를 달랜 가운데 다음 날 토끼잡이와 낚시마저 실패해 더 험난한 탐험을 예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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