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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사주보다 대단한 건 ‘인간 의지’…반드시 좋은 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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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사주보다 대단한 건 ‘인간 의지’…반드시 좋은 게 온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1-13 13:11수정 2018-0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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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제우 인스타그램 캡처

‘라디오 스타’에서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배웠다고 밝힌 배우 최제우가 13일 “명리 사주보다 더 대단한 건 인간의 의지”라고 밝혔다.

최제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집으로 오는 길에 아주 힘들어하시는 분의 문자를 건네받았다. 참으로 비통하고 힘드신 느낌이 글 속에 가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제우는 “알지도 못하는, 라스 한 번 나온 저에게 그 마음을 토해냈을 땐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면서 “힘이 되는 말보단 그 분의 마음을 알기에 문자를 보내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건 견디다보면 분명 좋은 순간이 오기 마련”이라며 “나도 아직 3년이란 세월을 운이란 세월 속에 활발히 할 순 없지만... 내 긴 인생에~ 모야! 3년 밖에 안 남았네, 라고 생각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 반은 견딜 수 있는 채움이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제우는 “명리 사주는 분명 대단한 학문이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이 있다. 그건 인간의 의지”라면서 “운이 환경이라면, 결과는 인간의 의지로 나온다. 반드시 지나간다. 그리고 좋은 게 온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힘내세요! 다들! 춥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운을 이겨내시길...”이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지난 10일 최제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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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는 “그동안 사주와 명리학을 공부했는데 지난해 6월쯤 마무리됐다”면서 “이번 방송 출연도 ‘지금쯤에는 될 것’이라고 스스로 예측해 출연하게 됐다”고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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