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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감성돔 0마리 굴욕…펄펄 날은 마이크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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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감성돔 0마리 굴욕…펄펄 날은 마이크로닷

뉴스1입력 2017-12-07 23:22수정 2017-12-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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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 © News1

마이크로닷이 유일하게 감성돔 2마리를 낚는 활약을 펼쳤다.

7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출연자들이 여수 갯바위 감성돔 낚시를 시작했다.

이경규는 도우미로 나선다는 박진철 프로에게 한 번 붙자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진철 프로는 “잘 해야 본전이다. 내가 말려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연자들을 태운 배가 갯바위에 도착했다. 갯바위 낚시를 자주하는 이덕화는 “너랑 서 있는 자세부터 다를 거다”라고 이경규에 말했다. 그 말에 이경규는 “갯바위 위에 올라서서 꽝 쳐본 적이 없다”라고 맞섰다.

출연자들이 자리를 잡고 캐스팅을 시작했다. 이덕화는 캐스팅 자세가 훌륭하다는 박프로의 말에 쑥스러워했다. 마이크로닷이 처음 감성돔을 낚았다. 박프로도 캐스팅을 했다. 마이크로닷에게 자극 받은 출연자들도 연이어 입질이 왔지만 모두 잡어였다.

또 다시 마이크로닷의 낚싯대가 크게 휘었다. 모두 감성돔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삼치였다. 제작진은 돌고래가 고기를 다 잡아먹고 있어서 여기에 잡어들이 많다고 출연자들에게 설명했다.

이덕화도 감성돔을 낚았다. 낚싯대가 크게 휘자 출연자들은 감성돔을 예상했다. 이경규가 급히 뜰채를 들었고 이덕화에게 “형님 이거 아버님(용왕)이 주신 거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감성돔 낚시를 끝낸 출연자들은 점심으로 먹을 갑오징어 낚시를 시작했다. 이경규가 제일 먼저 갑오징어를 낚았다. 감성돔 낚시에 실패한 이경규는 “감성돔에 받았던 스트레스 다 날렸다”라고 기뻐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감성돔 낚시를 했다. 하지만 잡히라는 감성돔은 안 잡히고 다른 물고기만 낚아 출연자들은 애가 탔다. 마이크로닷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감성돔을 낚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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