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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제목이 공교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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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제목이 공교롭네요”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2-07 15:55수정 2017-12-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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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영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퇴사 후 오랜만에 사회자로 취재진 앞에 섰다.

7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고원희, 김재이, 정연주, 김지은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맡았다.

지난 8월 MBC를 퇴사한 이후 현재 책방을 운영중인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이날 퇴사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 제목이 공교롭네요”라며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작품 많이 사랑해주시길. 아침에 방송하고 이제 책방으로 출근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월 약 5년 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했다.

당시 그는 2016년 10월 MBC ‘뉴스투데이’하차 이후 라디오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고정 프로그램 없이 약 10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사 소식을 알리며 “이제는 기억하기 싫은 일들보다는 이곳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해야지. 변해갈 조직을 응원하며. 내일부터의 삶이 아직은 도저히 실감이 안 가지만,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행복을 찾아내겠다는 약속을 한다”는 글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남편 오상진과 함께 tvN ‘신혼일기2’에 출연하며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물티슈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이 직작생활을 통해 겪는 답답한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사회초년생 친구들과 나누는 청춘스토리를 담은 내용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 옥수수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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