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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PD “4번째 ‘응답하라’ 생각중, 군사정권 시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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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PD “4번째 ‘응답하라’ 생각중, 군사정권 시절 고민”

뉴스1입력 2017-11-15 12:45수정 2017-11-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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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tvN 제공

신원호 PD가 ‘응답’ 시리즈 차기작을 언급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연출하는 신원호 PD의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됐다.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시리즈 네 번째 작품 가능성에 대해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응답’은 ‘연도’를 찾은 다음에 이야기를 찾은 것은 아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고 그에 어울리는 연도를 찾는 순서였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연도수가 잘 맞아떨어지면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초반 ‘논스톱’이 흥행할 때의 기숙사 이야기나, 더 거슬러 올라가서 군사정권 시절의 대학생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고민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응답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없다. 다음에도 다른 작품 한 두개를 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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