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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13일 음주운전 선고…실형 여부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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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13일 음주운전 선고…실형 여부 ‘초점’

뉴스1입력 2017-10-13 07:35수정 2017-10-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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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이 세번째 음주운전에 대한 선고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3일 오후 길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연다.

이날 선고의 초점은 검찰이 구형한대로 징역 8월의 실형이 나오냐는데 있다. 길은 2014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했으며 그해 결국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지난 6월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길은 앞선 변론에서 “내 잘못을 인정한다. 술을 마신 뒤 8차선 끝에 차를 정차한 후 잠들었다. 내가 저지른 큰 죄다. 그에 맞는 벌을 받겠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에 검찰은 징역 8월을 구형했고, 재판부가 검찰의 구형을 그대로 받아 길에게 실형을 선고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길은 지난 6월 28일 새벽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다.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만취 상태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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