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양세종-김재욱, 기대되는 브로맨스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9월 14일 15시 10분


코멘트
배우 양세종(왼쪽)과 김재욱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