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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 들리고 수전증, 쓰러지기도” …이태임, 키 170cm-46kg 당시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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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 들리고 수전증, 쓰러지기도” …이태임, 키 170cm-46kg 당시 몸매 보니?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9-14 08:40수정 2017-09-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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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임이 극심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집순아, 놀자’ 편으로 꾸며져 배우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태임에게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통해 배우로서 돋보였다. 내연녀인데 밉지 않았다”고 칭찬했고, 이태임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악플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이태임에게 “촬영 당시 너무 많이 감량을 했었다. 주름이 생겼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태임은 “주변 지인부터 대중까지 그 모습을 싫어하셨다. 그래서 많이 생각을 바꿨다. 다시 체중을 늘린 이유가 몸에 후유증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태임은 “귀가 잘 안 들렸다. 쓰러지기도 했다. 또 수전증까지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체중을 감량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오랜만에 나오기도 해서 욕심을 냈다. 그래서 작정하고 빼다 보니 의욕이 과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4월 ‘비디오스타’에 출연, 극한의 다이어트를 한 방법에 대해 “하루 세 끼 밥 1숟가락씩을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 ‘특수본’ 촬영 때 캐릭터를 위해 4kg을 찌웠는데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면서 “어쩔 수 없이 그래도 갔는데 박한별과 이채영이 멋있는 몸을 만들어 와 그 옆에 서기 부끄러웠다”고 살을 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태임은 “제 방식이니까 따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하루 6숟가락씩 먹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8월 이태임은 한 인터뷰에서 “‘비디오스타’ 출연할 때는 46kg였는데 오늘 아침에 몸무게 쟀더니 52.7kg더라”고 말했다. 이태임의 프로필상 키는 170cm이다.

이태임은 “사실 제 다이어트가 그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당시 밥 세 숟가락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 것은 맞지만 보충제 같은 것을 챙겨 먹으면서 건강하게 감량했다”며 “그런데 그게 자극적인 내용으로 화제가 되니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 먹고 건강하게 증량했으니 이대로 잘 유지할 거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하고 싶어서 삼시 세끼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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