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0마리’ 이덕화, 자존심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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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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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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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도시어부’

왕포마을로 떠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2일차 출조 모습이 공개된다. 이덕화는 낚시 인생 55년 만에 처음 겪는 ‘0마리 낚시 참패’로 예민해질 때로 예민해진다. 이경규는 이덕화가 제시한 황금어장만 믿고 나섰는데 조기 200마리는커녕 손맛도 보지 못해 답답해한다. 마이크로닷은 두 형님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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