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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힌츠페터 부인 등과 5·18 다룬 ‘택시운전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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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힌츠페터 부인 등과 5·18 다룬 ‘택시운전사’ 관람

뉴스1입력 2017-08-13 13:10수정 2017-08-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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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운전사’ 포스터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5·18 당시 광주의 민주화 운동을 취재했던 독일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 등과 함께 ‘택시운전사’를 봤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힌츠페터와 그를 태운 택시운전사의 얘기를 다룬 영화로, 지난 12일 기준 725만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해 조만간 1000만 돌파가 예상되고 있는 흥행작이다.

문 대통령의 관람엔 브람슈테트 여사의 동생인 미트라 스위트 브람슈테트 여사, 배우 송강호· 유해진, 이번 영화를 감독한 장훈 감독, ‘택시운전자’ 제작사 박은경 대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 전 참석자들과 사전환담을 진행했고, 영화 관람을 마친 뒤에서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영화를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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