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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잭 블랙 가짜 오디션에 당했다…안경 벗고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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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잭 블랙 가짜 오디션에 당했다…안경 벗고 댄스

뉴스1입력 2017-08-12 19:22수정 2017-08-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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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무한도전’ 유재석이 잭 블랙에게 당했다.

1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LALA 랜드’ 특집에서는 LA로 미드 오디션을 보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실제 할리우드 영화 촬영장으로 쓰이는 오디션 장소를 둘러보다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들은 영화 ‘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이 연출을 하는 작품의 오디션을 보게 됐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다. 해당 작품은 한국과 미국의 합작 전쟁영화로 한국 군인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한 명씩 들어간다”는 말에 긴장했다. 유재석이 첫 번째로 오디션을 보게 됐다. 제작진은 “조지 밀러 감독의 차기작”이라고 소개하며 “안경을 벗어달라”고 요청했다. 안경을 벗은 유재석의 모습에 제작진은 “흥미로운 얼굴”이라고 감탄했고, 싸이의 뮤직비디오 속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재석은 ‘메뚜기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제작진은 “카메라를 로맨틱하게 바라봐달라”고 요청했고, 유재석은 당황했다. 이는 모두 잭 블랙이 꾸민 일이었다. 잭 블랙은 앞서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잭 블랙은 유재석에 대해 “대장이었다”고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민망한 듯 망설이다가 카메라를 바라봤고 “아이 러브 유”라고 고백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완벽하다”고 칭찬했고 총에 맞는 정극연기를 요구했다. 밖에서 유재석의 비명 소리를 듣던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최선을 다해 연기를 펼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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