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세븐틴, 빛나는 작은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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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23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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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돌, 자제제작 아이돌 등 대세돌로 입지를 굳힌 세븐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앨범 '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로 서정적인 감성을 담고 있는 신디사이저와 격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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