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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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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8일 개막

서다영 기자 입력 2018-12-07 17:06수정 2018-12-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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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8~9일 개최된다.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8~9일 김천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김천시 5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연 2회 이상 열린다. 하계에는 전국 각지의 약 80여 개 학교 팀이 참여하는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로, 동계에는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배구교실의 40여 팀이 참여하는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로 각각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7년과 동일하게 3개 부문(초등부-중학년(3·4학년), 남자 고학년, 여자 고학년)으로 나누어 상위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의 재미와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고학년 네트 높이는 2m에서 1m90cm로 낮췄다.

대회 후원사인 한국도로공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캘리그라피, 한국도로공사 캐릭터 ‘길통이 차로차로’와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시상식에서는 난치병 어린이 치료 성금 1500만 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배구교실은 2012년 시작된 이래 7500여 명의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들 가운데 약 120명이 엘리트 선수가 되는 등 학생들에게 배구선수로서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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