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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부상 입은 틸먼 시즌 대체선수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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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부상 입은 틸먼 시즌 대체선수 물색 중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09 16:32수정 2018-11-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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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틸먼(가운데). 사진제공|KBL

원주 DB가 외국인선수 시즌 대체를 결정하고, 새로 영입할 선수를 물색 중이다.

DB 이상범 감독은 9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은 장신 외국인선수 저스틴 틸먼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틸먼은 지난 6일 창원 LG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 감독은 “6주 정도의 진단이 나왔는데 재활기간까지 8주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틸먼이 최근 득점력이 좋았는데 아쉽게 됐다”라며 “틸먼이 다시 경기에 뛰기까지 거의 두 달이 걸릴 것 같다. 일시 대체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틸먼은 이번 시즌 DB에서 11경기를 뛰며 평균 25.45점·11.7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

국내선수들의 득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틸먼이 빠지는 DB는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 2명이 팀 득점에 기여하는 폭이 워낙 컸는데 틸먼이 빠져나가 고민스럽다. 국내 선수들이 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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