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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7개’ 이소영, 올포유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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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7개’ 이소영, 올포유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

뉴스1입력 2018-09-14 18:08수정 2018-09-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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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14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 2018’ 2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8.9.14/뉴스1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7타를 줄인 이소영(21?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이소영은 14일 경기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적어내면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소영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첫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랏다. 9언더파 135타의 2위 박주영(28?동부건설)과는 1타 차다.

이소영은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영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지난 달 MY문영 퀸즈파크에서 2승째를 달성한 바 있다.

1번홀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이소영은 2번홀(파4), 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6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이소영은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4번홀(파3), 16번홀(파5),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 이날 7타를 줄였다.

박주영은 2번홀부터 5연속 버디를 잡는 등 16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기세를 높였지만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이날 6언더파 66타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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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자영(27·SK네트웍스)은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역시 1라운드 선두였던 김지현(27·롯데)은 3오버파 75타로 부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되면서 상금 랭킹 1위 오지현(22?KB금융그룹) 등과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19?롯데)은 이븐파에 그치면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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