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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선수,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 USHL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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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선수,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 USHL 데뷔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9-14 14:27수정 2018-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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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최초로 USHL에 진출한 최영훈 선수.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최초로 북미 USHL(United States Hockey League, 메이저주니어) 진출에 성공한 오마하 랜서스(Omaha Lancers) 소속 최영훈 선수가 14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랠스턴 아레나(Ralston arena)에서 열리는 링컨(Lincoln)과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한다.

최 선수의 이번 경기는 Hockey TV를 통해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최 선수는 2017~18시즌 ‘북미 NCDC 리그’에서 시러큐스 스타스(Syracuse Starsm)소속으로 출전해 47게임 23골 31어시스트 54포인트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최 선수는 2018년 5월 USHL 오마하 랜서스에 9라운드 147번 째로 드래프트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최 선수는 오는 9월 30일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미국 청소년 대표팀(Team USA) 대 오마하(Omaha) 경기에도 출전할 전망이다.

최 선수가 소속된 USHL 오마하 랜서스는 역사가 깊은 팀으로 우승 트로피를 3번이나 들어 올렸고, 수 많은 NHL 선수들을 배출한 아이스하키 명문팀으로 유명하다. 위니펙 제츠의 센터 폴 스태스티니(Paul Stastny), 베가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에릭 하울라(Erik HaulaErik haula),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국가대표팀 최연소 선수이자 이번 시즌 후반 블루인스에서 데뷔 직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라이언 도나토(Lian donato)등이 바로 오마하 랜서스 출신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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