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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59번째 동해안더비…‘나은이 아빠’ 박주호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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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59번째 동해안더비…‘나은이 아빠’ 박주호 뛰나

뉴스1입력 2018-09-14 13:45수정 2018-09-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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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박주호. © News1

“동해안 더비의 주목도에 걸맞게 준비하고 있다.”

159번째 ‘동해안 더비’인 포항 홈경기를 앞두고 울산 이근호가 “포항과의 경기는 명문팀간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어서 더 치열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울산현대는 15일 오후 2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축구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국내 더비 경기의 원조 격인 ‘동해안 더비’를 펼친다.

울산은 지난 26라운드까지 10경기째 무패행진과 3연승을 이어갔으나, 이달 2일 인천과의 27라운드에서 2대3으로 패하며 후반기 상승 분위기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이번 라이벌 포항전은 자존심 대결 뿐만아니라, 2019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확보를 위한 2위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여 울산이 가져와야할 승점 3점의 의미가 매우 크다.

경남(승점49)과 승점 4점차로 리그 2위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울산은 앞서 패배한 인천전에서도 에스쿠데로와 주니오가 득점에 성공하며 막강한 공격력으로 경기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5일 23라운드 경남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주니오는 리그 16호골로 말컹(21호골)에 이어 최다득점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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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항전에서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나은이 아빠’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박주호의 복귀전이 예상돼 홈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앞서 박주호의 9월 복귀설에 대해 “최근 1군에 합류해 필드에서 재활 중”이라며 “A매치 휴식기가 끝나면 실전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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