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러시아 ‘국민영웅’ 체리셰프, 도핑 혐의 벗었다
더보기

러시아 ‘국민영웅’ 체리셰프, 도핑 혐의 벗었다

뉴시스입력 2018-09-14 09:59수정 2018-09-14 10:0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러시아를 8강으로 이끌었던 데니스 체리셰프(발렌시아)가 도핑 의혹에서 벗어났다.

체리셰프의 도핑 의혹을 조사했던 스페인반도핑기구는 13일(현지시간) 그가 금지약물을 사용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조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체리셰프 도핑 의혹은 그의 아버지 드미트리 체리셰프의 인터뷰에서 비롯됐다. 체리셰프 아버지를 인터뷰한 러시아 잡지 스포츠위켄드는 아들이 비야레알에서 뛸 때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체리셰프는 월드컵 기간 “금지약물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러시아축구협회는 논란이 불거지자 체리셰프가 맞은 것은 성장 호른몬 주사가 아닌 자가혈치료술(PRP)이었다며 체리셰프 아버지를 인터뷰한 기자가 실수한 것 같다고 밝혔다.

체리셰프는 임대선수로 지난 8월 비야레알에서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체리셰프는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러시아의 8강 진출에 기여해 러시아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서울=뉴시스】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