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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KBL 경험자 헤인즈·바셋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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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KBL 경험자 헤인즈·바셋 영입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8-10 19:06수정 2018-08-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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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왼쪽)-바셋. 스포츠동아DB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2018~2019시즌에 활약할 외국인 선수 2명을 확정했다. 외국인 선수를 확정한 팀 가운데 유일하게 KBL 경험자 2명을 선발했다.

SK는 10일 “차기 시즌에 활약할 외국인선수로 애런 헤인즈와 오데리언 바셋 영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헤인즈는 KBL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정평 나 있으며 지난 시즌에도 SK와 함께 했다. 바셋은 2016~2017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뛰며 KBL 무대를 경험했다.

SK 관계자는 “헤인즈는 일찌감치 확정한 가운데 신장이 작은 외국인선수 선발에 집중했다.

대상자를 물색하다 KBL에서 활약한 바 있는 바셋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는 지난달 미국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실시할 때 직접 바셋을 불러 기량 점검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빼어난 단신 선수들의 몸값이 올라가면서 영입에 부담이 가중됐고, 화려한 기량을 가진 선수보다는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찾다 바셋을 최종 낙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헤인즈와 바셋은 다음달 미국 어바인에서 실시하는 SK 해외전지훈련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막판 부상을 입었던 헤인즈는 그 동안 회복과 재활에만 집중해 팀에 합류한 뒤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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