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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대표팀 사령탑 맡나…“KFA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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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대표팀 사령탑 맡나…“KFA 제안 받아”

뉴시스입력 2018-08-10 11:47수정 2018-08-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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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53)이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키케에게 대표팀 감독을 제안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로 알려졌다”며 “플로레스 감독이 제안을 검토한 후 수일 내 답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협회가 키케 감독 영입을 시도했지만 거절 당했다. 키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물러난 페르난도 이에로 후임으로 스페인 감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1965년생인 키케 감독은 아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경험이 없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때 선수로 출전했다.

그는 2004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했다. 키케는 발렌시아(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왓포드(잉글랜드)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키케는 2009~20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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