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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맨유,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구단”…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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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맨유,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구단”…2년 연속 1위

뉴스1입력 2018-06-13 16:47수정 2018-06-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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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뉴스1 DB © AFP=News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2018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축구팀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맨유는 41억2000만달러(약 4조44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맨유의 2016-17시즌 매출은 7억3700만달러에 이르렀다. 특히 영업이익은 2억5400만달러로 다른 모든 구단에 비해 50% 이상 많았다.

맨유 다음으로는 레알 마드리드(40억9000만달러)와 바르셀로나(40억60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30억6000만달러, 맨체스터 시티는 24억7000만달러의 평가를 받으며 4~5위를 차지했다.

6~10위도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다수 차지했다. 아스널과 첼시, 리버풀이 차례로 6~8위, 토트넘이 10위에 자리했다.

유벤투스는 14억7000만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이탈리아 구단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9위)에 자리했다.

상위 20개팀의 가치는 16억9000만달러이며 지난해보다 약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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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EPL 6개팀이 자리했는데 이는 중계권 때문이다. EPL의 한 시즌 국내외 중계권료 합계는 총 42억8000만달러 규모이며 2위 독일 분데스리가(16억4900만달러)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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