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훈련 돌입 네이마르 “편안해…월드컵 우승하면 삭발도 가능”
더보기

훈련 돌입 네이마르 “편안해…월드컵 우승하면 삭발도 가능”

뉴스1입력 2018-05-17 10:52수정 2018-05-17 10:5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26)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간) 페이스북 채널 ‘Desimpedidos’와의 인터뷰에서 “패스와 슈팅 등 공을 가지고 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Desimpedidos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브라질의 축구선수 카카가 운영하는 채널로, 축구와 코미디 콘텐츠를 다룬다.

네이마르는 지난 2월 26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다가 오른쪽 발목과 발등뼈 부상을 당했다.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해 곧바로 브라질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했고 최근 훈련을 시작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로서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절실하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예선 14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으로 팀 내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동료들을 이끌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몸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훈련을 시작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었지만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아주 좋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팬들이 온라인으로 보낸 질문에도 답변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삭발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우승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무엇이든 하겠다”고 장담했다. 네이마르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독일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스위스와 함께 조별리그 E조에 편성됐다.


(서울=뉴스1 )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