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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다저스, 커쇼·싱그라니·힐 순조롭게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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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다저스, 커쇼·싱그라니·힐 순조롭게 회복 중

뉴스1입력 2018-05-17 10:27수정 2018-05-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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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 News1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LA 다저스의 좌완 투수들이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MLB.com)은 클레이튼 커쇼, 토니 싱그라니, 리치 힐 등 LA의 좌완 투수들이 계획대로 재활 훈련을 진행하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두근 부상으로 지난 6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커쇼는 15일 60피트(약 18.2m)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고 16일에는 거리를 90피트(약 27.4m)까지 늘려 훈련을 단행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는 강도를 높여가며 훈련을 하고 있다”며 “내일은 훈련을 쉴지도 모르지만 아주 잘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 어깨 통증을 앓고 있는 좌완 불펜 토니 싱그라니는 불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치 힐은 오는 19일 워싱턴전에 정상 등판한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리치 힐은 지난 1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6회 투구 도중 손가락 물집이 재발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손가락 상태가 좋아져서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진 않았다.

다만 커쇼의 복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단 거리를 90피트에서 120~150피트까지 늘려가며 캐치볼 연습만 할 가능성이 크다.


불펜 피칭 뒤 마이너리그 경기 재활 등판 여부는 미지수다. 로버츠 감독은 “커쇼는 재활 등판을 싫어한다”며 마이너리그 재활등판 여부에 대해선 확답을 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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