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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역대 최다’ 억대연봉 164명…평균 1억50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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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역대 최다’ 억대연봉 164명…평균 1억5026만원

뉴스1입력 2018-02-14 10:13수정 2018-02-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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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리그 최고 연봉을 받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뉴스1 DB © News1

2018 KBO 리그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총 164명으로 공개됐다. 역대 최다 인원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4일 “2018년 KBO 소속선수는 총 609명으로 등록됐으며 이 중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가 164명”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롯데의 이대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5억원을 받는다. KIA의 양현종이 23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중 2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 둘뿐이다. 외국인 최고 연봉은 KIA 헥터가 받는 22억원이다.

롯데 손아섭은 역대 최고 인상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계약에 성공한 손아섭은 지난해 대비 8억5000만원이 오른 15억원을 받게 됐다. 종전 기록은 KIA 최형우와 한화의 정우람이 세운 8억원이었다.

포지션별 최고 연봉 선수는 Δ투수 양현종(23억원) Δ포수 강민호(10억원) Δ1루수 이대호(25억원) Δ2루수 정근우(7억원) Δ3루수 최정·황재균(12억원) Δ유격수 김재호(6억5000만원) Δ외야수 최형우·손아섭(15억원) Δ지명타자 김태균(14억원)이다.

한편,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평균 연봉도 큰 폭으로 올랐다. 1억5026만원으로 최초로 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억3985만원보다 7.44% 상승한 수치다.

구단별 평균 연봉 1위는 2억120만원으로 KIA가 차지했다. 2위는 롯데의 1억8426만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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