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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뉴스] ‘슈발 그랜드’ 재팬컵 우승 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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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뉴스] ‘슈발 그랜드’ 재팬컵 우승 이변 연출

스포츠동아입력 2017-12-08 05:45수정 2017-12-0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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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마 상금 6억4800만엔(약 65억원)이 걸린 제37회 재팬컵(Japan Cup, Int‘l GⅠ, 2400m, 터프 주로, 3세 이상)에서 예상을 뒤엎고 인기 순위 5위인 ‘슈발 그랜드’(CHEVAL GRAND)가 우승했다. 일본중앙경마회(JRA)가 1981년부터 개최한 재팬컵은 일본 최초로 국제 GⅠ 경주 공인을 받은,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경주다. 제4회차인 1984년 ‘카츠라기 에이스’가 일본말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부터는 올해까지 줄곧 일본산 경주마가 우승했다. 지난 11월26일 열린 올해 경주에서는 결승선 앞 100m 지점에서 ‘슈발 그랜드’가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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